항암치료를 시작하면 가장 먼저 고민하게 되는것 중 하나가 바로 항암가발 입니다. 머리카락이 빠지는것 자체도 힘들지만 거울을 볼때마다 달라진 모습 때문에 자신감이 떨어지고사람을 만나는것 조차 부담스러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많은분들이 자연스러운가발을 찾으러 여러 업체를 알아보게 됩니다. 최근 동대문가발에서 방문하신 고객님도 비슷한 사연을 가지고 계셨습니다.부산에서 항암가발을 맞추고 커트까지 진행했지만 결과는 기대와 너무 달랐다고 합니다. 적지 않은 비용을 지불했음에도 불구하고 착용했을때 부자연스러운 느낌이 강했고본인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아 속상한 마음에 눈물까지 흘리셨다고 합니다. 항암치료만으로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가발까지 만족스럽지 못하니 심리적으로 더 큰 스트레스를받게 된 것입니다..